먹여 살리다 뜻
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생활을 보장해 주다.
- 살리다: 살리다[타동사]'살다1 '의 사동. 살게 하다.* 살려내다.*살려 두다.*살려 주다.*사람을 ~.*경험을 ~.*우수성을 ~.*개성을 ~.*불을 ~.*취미를 ~.
- 깝살리다: 깝살리다 [-쌀-][타동사]1 = 따돌리다.2 (재물을) 흐지부지 다 없애다.* 재산을 노름판에 깝살렸다.3 (기회 따위를) 놓치다.* 그런 갸륵한 기회를 깝살려 버린 자기 행동에 대한 후회와 애탄으로 말미암아 마음을 괴롭히는 그 쓰라림도 적지 않았다.
- 되살리다: 활기를 되찾게하다; 기운나게 하다; 상쾌하게하다
- 치살리다: 치-살리다[타동사]지나치게 추어주다.
- 살리실酸: 살리실-산【살리실酸】 (salI cyl-酸)[명사]《화학》 버들잎과 나무껍질에 들어 있는 무색의 침상 결정. 안식향산의 한 가지로서 뜨거운 물과 알코올에 풀리는데 방부, 해열, 이뇨에 쓴다. = 수양산.
- 살리실산: 살리실-산【살리실酸】 (salI cyl-酸)[명사]《화학》 버들잎과 나무껍질에 들어 있는 무색의 침상 결정. 안식향산의 한 가지로서 뜨거운 물과 알코올에 풀리는데 방부, 해열, 이뇨에 쓴다. = 수양산.
- 살리실酸나트륨: 살리실산-나트륨【살리실酸나트륨】 (salI cyll-酸-독일어NatrI um)[명사]《화학》 석탄산 나트륨에 이산화탄소를 흡수시켜 만든, 흰빛의 냄새 없는 비늘꼴 결정의 가루. 해열 진통제로 쓴다.
- 살리실산나트륨: 살리실산-나트륨【살리실酸나트륨】 (salI cyll-酸-독일어NatrI um)[명사]《화학》 석탄산 나트륨에 이산화탄소를 흡수시켜 만든, 흰빛의 냄새 없는 비늘꼴 결정의 가루. 해열 진통제로 쓴다.
- 아세틸살리실酸: 아세틸살리실-산【아세틸살리실酸】 (AcetylsalI cyl-酸)[명사]《약학》 살리실산을 아세트산 무수물에 녹이고 황산을 약간 타서 만드는, 희고 냄새가 없고 납작 또는 바늘꼴 결정이나 결정성 가루. 해열 진통제로 쓴다. [참고] 아스피린.
- 아세틸살리실산: 아세틸살리실-산【아세틸살리실酸】 (AcetylsalI cyl-酸)[명사]《약학》 살리실산을 아세트산 무수물에 녹이고 황산을 약간 타서 만드는, 희고 냄새가 없고 납작 또는 바늘꼴 결정이나 결정성 가루. 해열 진통제로 쓴다. [참고] 아스피린.
- 리다: -리다[어미]〔모음과 'ㄹ'로 끝나는 어간 따위에 붙어, 하오할 자리에 쓰이는 서술형 종결어미의 하나.〕1 추측함을 나타냄.* 내일이면 끝나~.*산골이라 길이 험하~.2 자기가 무엇을 할 의지를 나타냄.* 곧 다녀오~.*꼭 이기고 말~.*고향에서 살~.*[참고] -으리다.
- 가리다: I 가리다1 [자동사]보이거나 통하지 못하게 사이에 무엇이 막히다.* 달이 구름에 가렸다.*물욕에 사람의 마음이 가렸다.I I 가리다2 [타동사]보이거나 통하지 못하게 사이에 무엇으로 막다.* 수건으로 눈을 가렸다.*먹구름이 해를 가렸다.I I I 가리다3 [타동사]1 (여럿 가운데서) 일정한 것을 고르다.* 우수작을 ~.2 따지어 구분하다.* 선악을
- 갈리다: I 갈리다1 [자동사]목이 쉬어 소리가 거칠어지다.* 갈린 목소리.I I 갈리다2 [자동사]'가르다'의 피동.* 청군과 백군으로 ~.*사방으로 갈려 나간 도심지의 길.I I I 갈리다3 [자동사]'갈다1 '의 피동.* 담임 선생님이 갈렸다.I V 갈리다4 [자동사]1 '갈다2 '의 피동.* 칼이 잘 갈린다.*고운 옥과 같이 갈리고 갈린 바위.2 ▷ 치이
- 거리다: I 거리다[타동사] 건지다.I I -거리다[접미사]⇒ -거리-.* 가물~.*출렁~.
- 걸리다: I 걸리다1 [자동사]1 '걸다'의 피동.* 벽에 걸린 시계.2 (물체가) 무엇에 끼이거나, 부딪거나, 붙거나 하다.* 고기가 그물에 걸렸다.*돌부리에 걸려 넘어졌다.*생선 가시가 목에 결렸다.3 (해, 달, 별 따위가) 떠 있다.* 보름달이 반공중에 걸렸고.*붉은 해는 서산 마루에 걸리었다.*동쪽 하늘에 걸려 있는 샛별.*남산 위에 무지개가 걸렸다.4
예문
- 그는 이어 “부친을 일찍 잃고 19살에 가장이 되어 가족들을 먹여 살리다 보니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의 애환을 잘 알고 있다.
- 키다리 아저씨는 19세에 부친을 잃고, 가장이 돼 가족들을 먹여 살리다 보니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의 애환을 잘 알고 있어 기부하게 됐다고 했다.